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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리아모빌리티, 2022 국제그린카전시회서 바큇살 없는 '허브리스 전기자전거' 알린다... "국산 슈퍼커 패시터 배터리 적용 30분 만에 완충 가능!"
간략설명
작성자 coreamobility
작성일자 2022-07-18





㈜코리아모빌리티(대표 박정석)는 오는 7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및 회의실에서 열리는 '2022 국제그린카전시회'에 참가해 허브리스 전기자전거를 소개한다.

코리아모빌리티는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전기 오토바이 등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제조 업체로써, 연구 개발부터 제조 생산까지 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전시회 개막에 앞서, 코리아모빌리티와 비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Q1. 회사 소개

코리아모빌리티는 2020년 법인 설립하여 자동차 공학 전문가들과 연구원들로 구성됐다. 전동 킥보드와 전기자전거에 최적화된 모터 기술, 에너지 저장장치, IOT 플랫폼 기술에 대한 특허 및 인증 사항을 보유하고 있다. 내연기관 차량으로부터 벗어나 친환경을 지향하는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기술뿐만 아닌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통해 누구나 타고 싶고 갖고 싶은 국산 스마트 모빌리티를 만든다.


Q2.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 배경은

현재 세계적으로 내연기관 차량의 탄소 배출량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늘어나는 차량 공급에 따른 교통 체증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이 두 가지 모두에 대한 해결점을 갖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기업도 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품이 수입산 부품들로 제작되는 가운데, 코리아모빌리티는 부품들을 직접 연구개발하고, 자체 생산라인까지 갖추고 있다. 2022 국제그린카전시회 참가를 통해 하이 퀄리티의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K-모빌리티'를 세상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스마트 모빌리티가 이렇게 발전 중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Q3. 전시회에서 소개할 주력 제품과 특장점에 대해 설명한다면

현재 회사에서 주력으로 개발 중인 허브리스 전기자전거는 기존 자전거에 비해 무게중심이 낮아 주행 안정성이 높은 제품이다. 허브리스 전기자전거는 자체 개발한 헤어핀 모터와 인버터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다. 또 본딩 공법으로 제조하여 기존 용접 대비 강도가 3배 이상 향상되고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자사는 한국산 모터와 컨트롤러 사용으로 효율 역시 10% 향상시켰다. 주행거리도 늘어나 한 번 충전으로 약 150km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최대주행 거리가 길면 그만큼 충전 시간이 길어지는 것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코리아모빌리티만의 한국산 슈퍼커 패시터 배터리가 적용돼 30분 만에 완충이 가능하다. 국내 공동 개발한 슈퍼커패시터 배터리는 기존의 전기자전거 제품에 흔히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가 높고 화재 위험이 없다.

또 바이크 유저들의 고충 중 하나가 바로 타이어의 펑크 위험성에서 찾을 수 있는데, 고유 재료로 제작한 '에어리스 타이어'로 펑크라는 개념 자체를 제품에서 떼어냈고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유지보수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했다. 부족했던 성능과 품질은 개선한 동시에, 자사에서 제품 개발부터 제작까지 직접 취급하기 때문에 수입산 부품을 쓸 때 받기 쉽지 않았던 애프터서비스까지 확실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됐다.








Q4. 허브리스 전기자전거의 개발 배경은

제품의 이름은 HUBLESS KOMO BIKE, 직역하자면 '바큇살이 없는 대한민국의 자전거' 다. 어릴 적 아이들이 즐겨 갖고 놀던 굴렁쇠에서 이미지를 착안했으며, 기존에 흔히 있는 바큇살이 있는 전기 자전거와는 달리 휠 중앙이 뻥 뚫린 통쾌한 외관의 디자인으로 차세대 E-BIKE를 구현하고자 했다.

바쁘고 복잡한 우리의 삶 속 염려(살)들을 비워버리고 그 안에 나의 세상(라이프스타일)을 담는다는 의미를 허브리스 KOMO BIKE를 통해 보여드리고자 개발했다.


Q5. 국내 및 해외에서 거둔 성과가 있다면

지난 유로바이크에 허브리스 바이크를 출시하여 STX와 3년 총판 계약을 맺었다. STX는 현재 전 세계 12개국에 지사와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데, 코리아모빌리티는 올해 7월부터 STX를 통해 15,000여 대의 전기자전거를 유럽에 수출할 예정이다. 올해까지 약 20억 원의 투지를 받고 올 연말까지 모빌리티 전용 공장을 광주시에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드론바이크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방 및 레저용으로 다양한 상품을 준비 중에 있다.








Q6. 향후 계획

올해 하반기부터는 온라인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아마존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독일 아마존 시장 진출을 위해 물류센터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개발제품의 시장 특성상 해외 유명 가전기기 제조사와 방문 홍보를 시도하고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수출 계획 수립 및 MOU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7월 1차 시제품을 개발 완료해 2022 유로바이크 박람회에 출품한 후, 2024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그린카진흥원,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환경 자동차, 퍼스널 모빌리티, 특수 목적용 자동차 등 모빌리티 △전장부품, 이차전지 및 배터리, 충전기 등 자동차 부품 △서비스 드론, 상업용 드론, UAM 등 드론이 전시 소개된다. 또한, 전시회 기간 해외 비즈니스 수출상담회, 상상드론 체험존 등 행사가 동시 진행된다.